| 회장님의 설송지 발간 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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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사무처(김이중) | 작성일 | 2009.10.22 14:24 | 조회수 | 2,714 |
축 사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추억과 숨결이 잦아 든 “제8호 설송”의 탄생을 2만9천여 모든 동문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도전, 골든 벨을 울려라”에서 보여준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의 끼와 패기와 실력을 잘 알고 있으며, “제40회 캐나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윤 태식 동문의 금메달 획득과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이 민기 후배의 금 메 달 획득 및 이 준식 후배의 장려상 수상 등의 쾌거는 전체 동문들의 기쁨이며 자부심이고 모교의 빛나는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에, 모교의 정 재규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모교의 모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총동문회 회보가 지속적으로 매월 발간되고 있으며, “제8호 설송”이 탄생할 즈음이면 “제116호 총동문회 회보”도 발간될 예정임을 알리니, 후배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합니다.
시계의 태엽을 40여 년 전으로 되돌리면 후배 여러분의 친구이고, 지나 온 삶을 반추하면 후배 여러분의 선배가 되어, 1남1녀를 키운 후배 여러분 부모님의 심정으로 이야기할 테니까 참고하여 주기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
스스로의 존재와 부모님과 가족 및 선생님께 감사하고 필요할 때는 사랑의 매도 아끼지 않으시는 선생님들의 제자 사랑과 인재 양성에 관한 열정과 헌신을 존경 하세요.
또한, “역지사지”와 “배려”하는 마음으로 부모님과 가족 및 선생님·친구를 위하여 아주 사소하고 작더라도 그들이 기뻐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고 실행하세요.
그러면, 본인의 역할(Role)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고, 가정과 학교에서의 일상이 즐겁고 당당 해지며, 매사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긍정의 힘과 열정>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최초의 나”와 “최고인 나”를 위하여 최소한 1만 시간, 즉 하루에 10시간씩 이면 3년, 또는 하루에 3시간씩 이면 10년 이상을 꾸준히 투자하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후배들이 긍정의 힘과 열정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난관을 돌파한다 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또한, 힘들 때에는 쉬어 가면서 “우보(牛步) 천리(千里)”의 만만디 정신으로 추진하면 “성공의 DNA”가 생성될 것입니다.
그렇게 “성공의 DNA”를 쌓아 가노라면 “성공의 법칙”이 되어,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은 도전의 달콤한 열매를 얻게 되고, 그 꿈의 크기 만큼의 성취감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
다 함께 소리 높혀 합창합시다. “Let's go for it!!!!!!!!!!”
총동문회에서는 2009년도에 총동문회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설송 문화장학위원회를 지난 5월에 설치하였으며, 하복동(9회) 감사위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모교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확충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앞으로 후배 여러분의 총동문회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0월 5일
총동문회 회장 이 윤 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