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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세상을 사는 이야기... 글보기
시골에서 세상을 사는 이야기...
이름 임헌표(전기/8) 작성일 2011.11.24 04:10 조회수 1,895
 

세상이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봉사활동도 꽤 많아졌고 ~~

그래도 아직 시골은 그 손길이 닿지 않습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시골의 일부 빈곤층.....

그들에게 나누어 줄 김장을 하기위해  이웃이 함께 했습니다.

어느 독지가가 배추를 기증하고 ~~~

 

 

각 마을에서 자원한 봉사자들.......

도심보다는 초라하고 약소하지만......

이들에 손이 [독거노인]들에 찬거리를 마련하고 있는겝니다.

나도 팔을 걷어부치고 노력봉사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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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김희곤(전기/16) 2011-12-02 11:46:23
넉넉한인심은 많은곳에 아직도 많아요
형님과 저와의 관계도  넉넉한인심으로 사느것 아니겠어요
김이중(방직/7) 2011-11-24 10:40:01
배추를 기증 한 분도, 자원봉사에 참여 한 분들도
오늘 아침처럼 차가운날에
훈훈한 마음으로  따스하게 느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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