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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요만큼 익어갑니다. 글보기
가을..... 요만큼 익어갑니다.
이름 임헌표(전기/8) 작성일 2013.09.24 09:02 조회수 2,199

우리시골에 가을은 이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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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임헌표(전기/8) 2013-10-01 00:29:29
아직도 청춘이라 그럴겝니다............
김이중(방직/7) 2013-09-28 16:22:19
사과 한알 밤톨 세개가 깊어가는 가을을 알리는군요.
왜 가을이란 단어는 잠자고 있는 쓸쓸한 마음을 깨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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