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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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충남기계공고 17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16회 박대용 인사드립니다.

항상 동문 사랑의 열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충남기계공고 동문 선후배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교 황의만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교 선생님들과 내외귀빈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부족한 사람임에도 총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무겁고도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비록 부족한 능력이지만 총동문회를 최고의 가치로 두고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아울러 역대 회장님들이 이룩하신 훌륭한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14대 총동문회장에 이어 두 번씩이나 총동문회장을 맡아 지난 2년 동안 제16대 총동문회를 이끌어주신 임세환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임세환 회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문 선후배 여러분!

우리 모교는 올해 개교 56주년을 맞아 54회 졸업생 426명을 졸업시켜 총동문수는 3만 3천27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모교는 특성화고교로서 자랑스러운 동문들이 많이 배출되어 빛나는 모교의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 갔습니다. 이러한 성취가 있기까지 모교의 선생님들과 사회 각 분야에서 빛나는 기여를 해 주신 동문들의 숭고한 헌신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동문여러분!


인간이 그려온 무늬를 우리는 문화라고 말합니다. 우리 충기인들이 그려온 무늬는 충기인의 문화이며 충기인의 역사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우리 충기인들이 그려준 방향대로 동문회를 그려가 보겠습니다.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고 합니다. 충기인들이 그려준 무늬를 따라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동문회의 지표인 참여하는 동문회, 협력하는 동문회, 모교 돕는 동문회를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째, 총동문회는 동문들의 참여와 화합이 우선입니다. 저희 17대 총동문회는 모든 동문들을 만날 수는 없겠지만 부지런히 동문들을 찾아가고 말씀을 경청하며 참여를 독려하겠습니다. 졸업회수별, 지역별, 직능별 동문회에 적극 참석하고 이해하며 소통하는 총동문회가 되겠습니다. 모두들 바쁘시겠지만 총동문회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둘째, 총동문회에 협력하는 동문들이 지금보다 많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문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뿌리를 내려야합니다. 철저히 잘 관리해서 다음의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것이 우선이며 책임감이 충만해야합니다. 총동문회는 동문들의 마음의 고향인 만큼 미래에도 계속 이어져 동문들의 위안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총동문회는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닙니다. 우리의 모교 발전과 동문들의 상생발전에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충기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교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총동문회가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그런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를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해 준 우리 16회 동기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동문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 할 것입니다.


끝으로 그동안 수고해 주신 임세환 총동문회장님과 임원진의 노고에 거듭 경의를 표하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3월 22일
 
총동문회장 박대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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