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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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동문여러분!
희망찬 신축년 흰소의 해인 새해 동문여러분의 건강과 가정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시고 일상이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신축년인 올해는 소의 끈기와 평화를 상징하는 희망의 해입니다. 소는 성질이 유순하고 참을성이 많아 어떠한 난관도 묵묵히 극복해가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축년에는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우리모두 일상을 회복하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교는 개료 58년을 맞아 올해 1월15일 열린 56회 졸업식에서 334명의 졸업생으로 4만명에 한명이 모자란 3만9천999명의 동문이 배출되었습니다. 많은 동문들을 배출한것에 걸맞게 이제는 한 단계 향상된 모교와 총동문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동문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셔야 4만명의 동문에 걸 맞는 총동문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동참하여주신 역대 회장님과 각 지역, 회수, 직장 동문회장님과 대의원을 비롯한 동문 선후배여러분의 각별하신 성원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아울러 모교 발전과 재학생 학력향상을 위하여 아낌없는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으신 황의만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동문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역대회장님께서 모교가 튼튼한 뿌리를 내리게 하여 대내, 외적으로 충기공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해 오셨습니다.

우리 모교는 특히 올해 가을에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를 앞두고 노후 건물에 대한 시설 보완공사가 한창입니다. 지난해 기숙사동 건물 석면 철거작업과 리모델링에 이어 강당 등 기타 건문의 리모델링 공사가 올. 4월까지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기숙사동에 위치한 충기역사관이 가을 전국기능경기전에 일부나마 보완이 시급하지만 예산이 없어 문제입니다.


우리 모교가 앞으로 당면한 심각한 문제는 후배들의 입학 수가 해마다 줄고있다는 점입니다. 중학생 인구수의 급감에다가 특서화 고교 경시풍조 만연으로 비상이 걸려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공고 등 다른 특성화고교에서 선배들이 취업에 적극 힘쓰는 등 공조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배워야 합니다.


친애하는 동문 여러분! 모교없는 졸업생 동문은 없습니다. 우리 총동문회 집행부는 모교발전이 곧 동문회 발전이라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모교 선생님들의 사기진작과 후배 재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제고를 위해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2021년에는 일상을 회복하고 지난해와 달리 총동문회 가을행사 등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리라고 기대합니다. 더욱 화합하고 함께 뭉쳐서 작은 목소리도 함께 고민하고 기뻐하면서 100년을 향해 내실을 다져가는 동문회가 되어야 합니다.


충기동문회가 계속 전동을 이어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도록 20회, 30회 이하 동문회 구축에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동문회 행사에 선후배 동문들이 따뜻한 동행자가 되시고 많은 배려와 아낌없는 성운원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뚝심있는 흰 소의 신축년에 모든 동문들에게 행운이 깃드시고 사업과 직장운이 원하는 대로 잘 풀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문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총동문회장 박대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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