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세상을 사는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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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헌표(전기/8) | 작성일 | 2011.11.24 04:10 | 조회수 | 2,023 |
세상이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봉사활동도 꽤 많아졌고 ~~
그래도 아직 시골은 그 손길이 닿지 않습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시골의 일부 빈곤층.....
그들에게 나누어 줄 김장을 하기위해 이웃이 함께 했습니다.
어느 독지가가 배추를 기증하고 ~~~
각 마을에서 자원한 봉사자들.......
도심보다는 초라하고 약소하지만......
이들에 손이 [독거노인]들에 찬거리를 마련하고 있는겝니다.
나도 팔을 걷어부치고 노력봉사에 참여했습니다.
김희곤(전기/16) | 2011-12-02 11:46:23 | |
넉넉한인심은 많은곳에 아직도 많아요 형님과 저와의 관계도 넉넉한인심으로 사느것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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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중(방직/7) | 2011-11-24 10:40:01 | |
배추를 기증 한 분도, 자원봉사에 참여 한 분들도 오늘 아침처럼 차가운날에 훈훈한 마음으로 따스하게 느껴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