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산과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선.후배님들의 제의에 따라 6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신임회장(8회 김월배)과 전임회장이 모든 동문님들의 건강과 총동문회 발전을 기원하는 멋진 러브샷 장면입니다
신임 회장과 전임 회장의 러브샷 장면
참석자 좌로부터 10회장 양화진 그위에 7회 이동승 그옆 7회 문경동(7회장)
러브샷 가운데 12회장 송진만 신임회장우측에 1회 김규영 3회 장석기
6회 조백환 7회 정학상 앞줄 우측 9회 총무 신승수 전양수동문이고신임회장 인사장면
신임회장우측에 12회장 송진만밑에 2회 안장식선배님이시고 신임회장 죄측10회 이철호 밑으로 10회 양화진 11회 윤선옥 9회 전양수 9회 총무 신승수
그앞 9회 서종남 위로 10회 정명권 10회 정진승 10회 이호준과 최병은동문이고 총무 12회 김종선동문은 사진찍느라 않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