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샛별회(방직과 여학생 모임)에서 여행을 다녀 왔어요. 글보기
샛별회(방직과 여학생 모임)에서 여행을 다녀 왔어요.
이름 김이중(방직/7) 작성일 2010.12.14 15:04 조회수 1,387

여수 바다의 일출을 보며....

권희수(8), 이순구(5), 오세우(8), 박병인(4), 김이중(7), 맨 앞즐에 나길찬(5)

순천만 갈대밭에서....

 

철새인 청둥오리가 갈대밭 사이로 동동 떠다니고 있네요~~

 

낙안읍성의 민속촌에 들러서...

 

 

12월 3일 오후 네시 25분 무궁화열차를 타고 서대전 역에서 여수로 향하였다.

여수역에 도착을 하니 기다리고 있던

승합차 기사가 피켓을 들고 우릴 반겨주었다.

밤 야경을 구경 시켜주고 숙소인 해수탕을 할 수 있는 찜질방으로 안내했다.

12월4일 새벽6시 30분에 여수 바다의 일출을 보기위해 승합차에 올랐다.

올라가 보니

사진 동호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앵글을 마추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침을 먹고 여수 돌산갓과 고들배기, 더덕장아찌를 사서 차에 실어 놓고

 순천만을 향하여 가는 도중에

낙안읍성 민속촌에 들러 선조들의 생활을 엿보며

어릴적 생활을 기억에 떠올리며 떠들고 웃는데

빗방울이  떨어져 곤혹스러웠다.

기사분의 자상한 가이드가 고맙기도 했다.

도중에 일박이일에 등장했던 꼬막정식집에 들러 점심을 먹었는데

반찬이 한 상 가득 배가 두둑 해 질때까지 먹고 나서

순천만에 도착하니 드넓은 늪지대에 갈대밭이 환호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넓은 갈대밭 사이에 수입원목으로 마루를 놓아

걷기에 좋은 통로를 사진도 찍고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었다.

어느덧 어두움이 밀려오기 전인 저녁무렵이 되면서

3시 40분 열차를 타고 귀향.

우리는 너무나 오래 된 선, 후배가 아닌 자매들의 인연으로 모여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열차에 올라서 다음 해 부터는 일년에 두번씩을 다니자고 협의를 하며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즐거운 여행은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 마추어 다닐때

그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은가 싶다.

 

 

 

 

다운로드표
댓글리스트
이형주(방직/11) 2010-12-28 17:45:28
아름다우시네요 선배님들끼리만 그러지 마시고
방직과동문회에도 참석해 주세요
그럼 내년 여행은 제가 모시고 가지요 
김이중(방직/7) 2010-12-29 15:00:05
그날은 감기때문에 가고싶은걸 못 갔다우~~
너무 그러시면 미안하잖우~~
알았어요
내년에 기사 구했다고 샛별회 회장님께 고 하리다 ㅎㅎ
강남철(기계/14) 2010-12-20 01:59:57
즐거운시간을 보내셨네요.
부럽습니다.
김이중(방직/7) 2010-12-29 14:58:57
후배님 감사합니다.
김이중(방직/7) 2010-12-17 17:50:07
샛별회원들이 거의 일년에 한번씩은 여행을 가는 편인데
해가 갈수록 정이 들어선지  벌써 내년이 기다려지네요 ^*^
임헌표(전기/8) 2010-12-16 08:50:50
잘했슈...... 보기 좋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