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전사자 고 임재엽동문의 모친께서 동문회 방문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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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이중(방직/7) | 작성일 | 2010.07.19 13:58 | 조회수 | 2,129 |
7월 9일자 대전일보에 실린 기사를 게재합니다.
인터뷰 도중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며
그자리에 참석한 동문들도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고 임재엽동문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7월 8일 고 임재엽동문의 어머님께서 동문회사무실에 오셔서
총동문회장과 그 외 동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학금을 기탁하였습니다.
김희곤(전기/16) | 2010-07-20 07:02:30 | |
우리의 삶이 각박한건 아니고 어디에서나 훈훈한 삶이 많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기사을 읽으면서 한쪽에선 무언가 올라오는 복받치는 슬픔이 함께하고 ............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빌며 이곳보다 좋은곳에서 편한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