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을 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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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임헌표(전기/8) | 작성일 | 2010.06.08 21:44 | 조회수 | 1,970 |
새만금......
말도많고 사연도 많은 방조제...
댕겨왔습니다.
때마침 수문을 열었기에 제대로 보았습니다.
수문옆에는 바닷물을 끌어올려 수로를 만들었습니다.
발을 담글수 있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아주 이뿌게 치장되어 있었습니다.
| 김희곤(전기/16) | 2010-06-11 06:30:23 | |
| 저도 다음주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 ||
| 임헌표(전기/8) | 2010-06-16 17:53:14 | |
| 희곤후배님..... 드라이브 한번 해봐요.... 좋습니다. | ||
| 임헌표(전기/8) | 2010-06-09 17:21:17 | |
| 사진이 더 안올라가네요.... | ||
| 김이중(방직/7) | 2010-06-09 13:57:40 | |
| 온천족욕을 하듯 바닷물에 발을 담글수 있게 하였군요. 멋지게 치장을 했군요. 이렇게 좋은곳도 다녀오시고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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