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사냥 보존회를 다녀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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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임헌표(전기/8) | 작성일 | 2010.01.24 01:01 | 조회수 | 1,965 |
한창 ~~ 인터뷰중이라 아는척을 덜했습니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인사를 했으니 ~~ 그만하면 된게지요.
여러......... 방면의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눠야하기 때문이지요.
개량식 한복을 입고 설명중인 박 용순 후배님....
무형문화재.........
말로는 푸짐한데 국가로부터 지원은 별로인가봅니다.
아주 열악한 환경이 가슴을 아프게합니다.
옛 시골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대전시내에 이런집이 있었습니다.
많은이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워낙 회귀한 문화재이기에......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귀한 유산이기에....
이렇게 관심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시연회장의 모습......
날씨가 매섭게 추웠지만, 모두들 관심을 가지고 자리를 지켰습니다.
2시간 30분.....
그래도 우리동문들이 많이 찾아줘서 덜 민망했습니다.
| 임헌표(전기/8) | 2010-01-25 15:44:03 | |
| 매가 무섭고 날카롭다고 했는데... 날씨가 더 매섭고 칼날같았습니다. | ||
| 김이중(방직/7) | 2010-01-25 14:23:45 | |
| 동문들이 많이 찾아주었군요. 문화재를 보존하려면 무형문화재도 나라의 지원이 필요하겠네요. 매가 날카로운 동물인데 그것을 사냥하는 사람은 더 날카롭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찌 보였나요? 임헌표후배님 고생많으셨네요. | ||
| 임헌표(전기/8) | 2010-01-25 00:54:56 | |
| 4년선배 박 희목 님이랑 다녀왔습니다. 행사하는 이에 선배는 우리 두명뿐 이었습니다. | ||
| 배홍래(광산/8) | 2010-01-24 15:56:32 | |
| 수고 많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