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대부"를 다시보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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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백홍기(정밀설계/16) | 작성일 | 2010.01.26 15:08 | 조회수 | 2,875 |
최근에 영화 "대부"를 다시 보았다.
언제 보아도 명작이다.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플라' ,배우, 알파치노, 마론부란도, 로버트드니로 등의 연기는 실로 명품이다.
대부는 1.2.3.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보기 위하여는 약9시간이 걸린다.
난 지금까지 10번은 더 보았다.
마피아의 세계!
우리네 세계와 다를게 없다.
깡패들의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고 사업과 가족에 관한 드라마다.
대부에서 나오는 명언 몇가지를 소개한다.
"친구를 가까이 하라, 그러나 적은 더 가까이 하라"
"남에게 명령하는 것은 섹스보다 달콤하다."
"적게 준다고 하고 많이 주어라"
"뱀굴에서 뱀을 꺼낼때는 남의 손을 빌려라".........
집에 dvd가 소장되어 있다. -빌리고 싶은 분은 연락주세요.....
------------------변호사로서 나도 이세계에서 대부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성실하고 진실하고 실력있는 변호사로 말이다..............변호사 백홍기
| 김상수(기계/25) | 2010-01-27 11:30:04 | |
| 부끄럽지만... 아직 못보았어요... 꼭 보고 싶네요... 오늘도 신나는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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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중(방직/7) | 2010-01-27 10:15:44 | |
| 명화는 이유없이 그 평가를 받진 않겠지요. 다시 보아도 볼때마다 가슴 속 깊이 스며드는 감동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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