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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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주철(전기/21) | 작성일 | 2009.12.29 10:49 | 조회수 | 2,106 |
어제 늦은 7시 "4회 박희목" 선배님의 주관으로 "그때 그 사람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선배님. 후배님들 20여명이 넘는 동문들이 모여서 소주잔을 기울이며 동문회에 관련된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36회, 33회, 27회, 26회, 24회, 23회, 21회 많은 후배들이 참석했습니다. 후배들한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동문회 참석을 잘 하지 못한터라 저한테는 송구스럽고 황송한 자리였지만 따뜻하게 받아주신 선,후배님들을 뵈며 이런게 "동문"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읍니다.
어제의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후배, 선배가 되고자 다짐하였습니다.
어제 연락주신 "8회 임헌표" 선배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유병열(기계/14) | 2010-01-06 13:55:46 | |
오랜만에 반가운 선후배님들 만나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2010년에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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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곤(전기/16) | 2009-12-31 16:35:17 | |
전 보고만갑니다 | ||
임헌표(전기/8) | 2009-12-31 13:50:07 | |
36회 박 병용 후배님 댕겨갔구먼..... 그려~ 앞으로는 이 공간이 후배님덜이 가꾸고 꾸며야할 공간이잖어.. 자주좀 들리시게.. 그리고 함께 술한잔 할수있어서 좋았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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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용(CNC선반/36) | 2009-12-30 19:43:07 | |
우선 자리을 주관해주신 박희목 선배님께 감사드립다. 그리고 절 잊지않고 연락주신 임헌표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에서 여러 선배님들이 충고와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저 한테는 정말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2009년도 하루 남았습니다. 선배님들 2009년 마지막날 모두 뜻깊은 하루 보내시고 2010년에는 모두 대박 나시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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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기계/25) | 2009-12-30 13:21:31 | |
와우~~~(/^o^)/♡ 저도 옷닭 무쟈에게에~~~좋아하는뎅...ㅎㅎㅎ 부러버...부러버....넘 부러버...·‥…─━★ 좋은자리...힘찬자리가 되었겠군요...\(*`Д´)/ 으라차차!! 충기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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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철(전기/21) | 2009-12-30 10:37:48 | |
많은 댓글 정말 감사 드립니다.... 충남기계공고!! 파이팅!! 멋져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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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26) | 2009-12-30 09:26:48 | |
즐건 시간이었습니다,,,연말에 많은 자리가 있었는데, 그 중에도 보다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을 마련해주신 박희목, 임헌표 선배님 감사드리고, 남은 한 해 마무리들 잘하시고,,새해엔 즐겁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즐건 연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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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표(전기/8) | 2009-12-29 23:03:36 | |
양 남석이 33회가 막내가 아니구 그 뒤에 36회랑, 41회 까지 있어서 좋았다우. 후배님들이 잘 적응해줘서 참 고마웠다우... 후배님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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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석(금속/33) | 2009-12-29 21:26:43 | |
임헌표 선배님 덕분에 좋은자리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선배님께서 준비해주신 옻닭 정말 맛있게 먹었구요. 참으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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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중(방직/7) | 2009-12-29 13:51:47 | |
오주철 후배님이 한 그 말이 생각나서 한마디 합니다. 산하단체는 총동문회가 있기에 있는 것이다라는 말요. 명언 아닙니까? 부모님 아니계신 자식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선 후배 여러분 총동문회가 잘 되어야 동문 모두의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다는걸 명심합시다. 부모가 볼땐 자식이 잘 되어야 하고 자식은 부모가 든든해야 마음이 꽉 찰 수 있다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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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중(방직/7) | 2009-12-29 13:47:37 | |
뱍희목선배님 그리고 처음보는 후배님들 무쟈게 반웠습니다. "그때그사람들" 그 타이틀이 엄청 마음에 듭니다. 회수가 참으로 다양한데 머리가 나빠 몇회인지 다 까먹었네요 ㅎㅎ 36회 좌측 뒤에서 두번째 우리 막내아들 같은 마음으로 보게 됩디다. 오주철 후배님 홈피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반가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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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철(전기/21) | 2009-12-29 11:49:01 | |
선배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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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표(전기/8) | 2009-12-29 11:42:45 | |
모처럼만에 쓰린속 다스린다구 옻닭을 먹었는데.... 여러 후배님들 반가웠습니다. 나보구 사진을 찍으라면 꼬라지가 요꼴인것을........ ! 그래도 얼굴은 대충 - 알아보겠습니다. 새해에도 편안하고 복된 나날되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