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과체육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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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희곤 | 작성일 | 2009.06.22 16:49 | 조회수 | 1,897 |
2009년 전기과동문회 춘계체육대회
2009년 6월 20일(토) 산성동 유등천에서 전기과동문가족 춘계체육대회가 비소식에 우려는하였지만 구름만 있어 행사엔 더없이 좋은날씨로 행사가 개최되어 많은 동문가족이참석하여 하루를 즐겁고 신나게 화합의 장으로 시작하였다
전기과이재홍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은 동문 선․후배및 동문가족이 모여, 운동을하며 체력 단련을 함은 물론, 동문 서로간의, 주고받는 술한잔에, 정겹고도 즐거운, 동문 여러분들의 시간과 , 모처럼 귀한시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마음껏, 즐겁게 보내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전기과 동문회에 여러 동문님들의, 지대한 관심 보여주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동문 선․후배간의 우정이 두터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였다. 그리고 모교 정재규교장선생님축사와 이윤학총동문회장의 격려사로 한층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윤학총동문회장은 홈페이지가입과 전기과동문회가 앞장서는 총동문의 선두가 되기를 당부하였고 더욱단결된 행사가 되길 바라며 즐거운 시간을보내길 당부하였다
금번행사에 감사패(박창우8회),공로패(정철규16회),표창패(김두봉22회)의 수여식이 뜨거운 박수속에 거행되었고 이날 장학금전달식에는 6명에게 300만원을 전달하고 후배들의 더욱더 발전되는 모습을 볼수있길 기대하였다
또한 금번체육대회에 수건을 찬조해주신 이종욱(3회)자문님께 감사드리며 전사모에서 일금백만원을 찬조해주신 최용곤회장님을비롯 회원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하였다
2부에서는 각종 게임과 이벤트로 이루어진 족구와 각종놀이, 장기자랑, 노래자랑을하면서 동문가족이 하나가되어 웃음이 가득한 6월이 되었다.후라후프엔 이우정고문.박희목자문님등 3.4회선배님의 훌라후프실력에 폭소를 자아내고 노래자랑에선 깁병수(5회)동문의 앵콜까지 받으며 한껏 실력을 과시하였다. 많은 먹걸이와 닭갈비.부치개로 안주을 하면서 선,후배간의 우정을 돋돗이하고 어려운 모든일을 잊어버리고 그간 만나지못했던 동문과 막걸리 한잔으로 즐거운 시간이 흘러감을 아쉬워했다.
즐거움과 하루의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시간, 승패에 관계없이 모두가 즐겁게 뛰놀며 서로가 하나가 되는 토요일이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모두가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후녁에 내리는비는 더위를 달래주는 단비로 여기며 남은 모든분이 한곳으로 모여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이동모고문의 건배제의로 서서히 마무리로 치닫고 있었다.체육대회에 참가했던 모든 사람들도 그랬으리라 생각하고 체육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던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이 있기에 감사를 드리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베풀어주고, 그렇게 한 일을 통해서 내가 아닌 동문가족이 즐거웠다면 그 기쁨은 이루어 말로 표현할 수 없겠다 생각했다.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리며. 비록 짧은시간동안이었지만 은혜와 같은도움으로 성공리에
마쳤던것 같다. 뜻깊은 6월 언제나 즐겁게 보내시기를..
-사무국장 김희곤-
| 임헌표 | 2009-06-22 22:59:49 | |
| 집행부 여러분 수고가 많았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