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5월호(111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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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이중 | 작성일 | 2009.05.31 23:24 | 조회수 |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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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학 | 2009-06-11 10:08:58 | |
모르는 길을 나설 때,해보지 않은 새로운 시도의 열매가 때로는 대가와 시련일 수 있을지라도 교훈이라도 남기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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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학 | 2009-06-01 10:13:32 | |
임헌표 동문님의 관심에 감사!!!!!!!!! 알림 마당에 게시하면 쬐끔 더 많은 회원이 보게되어 좋을랑가요? 기왕이면 타이틀도 '동문회보를 홈페에서'로 가면, 이중 총무니...ㅁ.수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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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헌표 | 2009-06-01 03:08:29 | |
나는 넘겨서 보는것 보다 더 편리하고 좋은데요....더 깔끔하게 나타나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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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중 | 2009-06-01 00:12:12 | |
| 오월호부터는 회보발행을 하기전에 pdf파일로 동문회보를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네요, 동문회보에 올리려다 자유게시판에 먼저 올려 보았습니다 동문회보에는 이북(넘김장치)으로 올리게 되어있어 올라가지 않는군요. | ||
| 임헌표 | 2009-05-31 23:40:14 | |
회보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좋아졌습니다..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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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111호.101759.PDF (2.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