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진입로의 설송 모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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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이중(방직/7) | 작성일 | 2013.05.21 13:52 | 조회수 | 2,334 |
40년 역사의 멋진 설송이 날이 갈 수록 병이 들어 죽어 가는 걸 볼 땐 마음이 아팠지요.
그래서 가지치기를 하고 있답니다.
전문가에 의뢰한결과 나무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가지를 쳐 줘야 한다해서 학교장 박준태교장선생님의 결단에 의하여 작업을 다 마친 뒤 보니 제 마음마저 시원하네요
작년 겨울 설송을 덮은 폭설이 장관을 이루던 모습입니다.
박종복(기계/9) | 2013-06-26 14:34:11 | |
눈덮힌 설송은 정말 멋있었읍니다,등,하교때 걷던그길을 잊을수가 없군요. | ||
임헌표(전기/8) | 2013-05-27 20:24:27 | |
그림... 잘 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