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시리즈.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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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이중(방직/7) | 작성일 | 2010.07.07 11:40 | 조회수 | 2,418 |
<지하철>
한 40대 남자가 지하철을 탓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도 문이 닫히지 않았다.
이상하게 생각한 40대 남자가
무슨일이 있나 궁굼해서 목을 내밀었고
그 순간 문이 닫혀 목이 끼어 버렸다
근데 남자가 목이 낀채로 계속 신나게 웃는게 아닌가
옆에 있던 꼬마가 이상해서 물었다.
"아저씨 안 아프세요, 왜 웃으세요?"
그러자 남자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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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홍래(광산/8) | 2010-07-09 01:04:13 | |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