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디지는 줄 알있시유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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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이중(방직/7) | 작성일 | 2010.06.07 16:06 | 조회수 | 2,269 |
한국, 중국,일본여자가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 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 여자
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 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한국 여자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먹을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여자 : 그래서, 어떻게 됐죠?
김상수(기계/25) | 2010-06-11 13:46:22 |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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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표(전기/8) | 2010-06-09 22:04:13 | |
남자가 그렇게 큰소리치던 시절도 있었다는데...... | ||
윤대진(방직/5) | 2010-06-09 17:01:58 | |
지금세상에 그랫다가는 맞아죽어유우....."ㅎㅎㅎ 오늘 또 웃어볼수있어서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