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인종의 요구 | |||||
---|---|---|---|---|---|
이름 | 김이중(방직/7) | 작성일 | 2009.12.31 10:16 | 조회수 | 2,122 |
식인종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오늘 먹을 식량으로 아랫마을에 가서 여자를 하나 잡아와라."
아들은 바싹 마른 여자를 한명 데려왔다. "안돼, 그 여자는 너무 말라서 먹을게 없어.
"아들은 다시 가서 뚱뚱한 여자를 데려왔다. "안돼,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에 안좋아.
"아들은 다시 가서 3시간동안 헤메다가
아주 예쁘고 섹시하게 생긴 여자를 데려왔다
식인종 아빠가 깜짝 놀라 반기며 말했다. "아주 좋아!,
이 여자는 집에 데려다 놓고 "가서. 너희 엄마를 데려와라." 허~걱 |
김상수(기계/25) | 2010-01-04 15:13:10 | |
올타쿠나...ㅎㅎㅎ | ||
김이중(방직/7) | 2010-01-03 11:30:22 | |
오주철(전기/21) | 2010-01-01 11:49:13 | |
흐흐흐............... | ||
임헌표(전기/8) | 2009-12-31 13:46:20 | |
짜슥..... ! 식인종두 보는 눈은 있어가지구.... 그러니 우리 남자들은 [이뿐것들은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해줄수 있다.]고 합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