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제 4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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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이중 | 작성일 | 2009.05.15 11:42 | 조회수 | 1,528 |
1, 공룡랜드 : 공룡 전시 어른들은 별루 재미 없슴
2, 기사님이 제주방문 기념이라며 떡 선물 하셨슴 (제주 별미떡: 아주 맛.있.슴 )
3, 미니 민속박물관 - 옛추억을 찾아볼수 있는곳: 우리나라 50년대 풍경
5~60년대의 모습이 그대로 재연되어 추억을 감상하는 순간이었다. 실내에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4, 유람선 관광 또는 카트 운행체험(애들 타는거라고 안타려고 했지만 굳이 타라해서 타보았는데
그냥 그랬다.)
5. 오후에 유채꽃이 만발한 유채밭에서(제주농민들이 여행객을 위하여 유채밭을 사진찍는 장소로하여
유료로 개방함) 차로 이동하는 동안 간간히 보이는 말 방목장에서 제주의 또다른 정취를 느꼈다.
25인승 미니버스를 2월에 15만원(주요비 포함)에 예약하여 3박4일 동안 함께 한 버스기사가 친절 해서 팁을 200.000만원 주었슴. (그래도 아깝지 않았슴)
힘들었지만 무척 즐거웠다
경제와 시간만 허락하다면 가족들과 함께 많이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